올해 미국의 연말 쇼핑 계절에는 다시 온라인 쇼핑에 나서는 태무 쇼핑몰 구매자들이 불어나는 등 지난해와는 다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경제전문매체 CNBC가 23일(현지 시각) 전달했다. 미국인 1명 중 약 5명 꼴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접종을 받았고 코로나19 확산 속도도 작년 보다는 둔화됐기 때문입니다.

컨설팅업체 액센츄어는 지난 12월 미 소비자 12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조사한 결과 44%는 휴가철 자신의 지출을 경험과 서비스 선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혀졌습니다. 또 32~38세 구매자의 10%는 선물로 여행상품권이나 항공권을 구입할 계획이라고 답하였다.
요즘 MZ세대(1980~1000년대 출생 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선구매 후결제(BNPL) 서비스를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BNPL은 먼저 상품을 사고 나중에 계산하는 방법으로 신용점수 없이도 결제가 할 수 있는 한 것이 특성이다. 어도비애널리틱스의 말을 인용하면 9명 중 7명은 지난 2개월 동안 BNPL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있을 것이다고 답했으며 의류, 전자, 식료품을 대부분 구매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