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연말 쇼핑 예산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높은 물가 상승률이 미국 구매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면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연말 쇼핑 예산 부담이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었다.먼저 미국 노동부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의 11월 구매자물가지수가(CPI)가 전년 동일한 기간에 비해 6.2% 올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이 문제는 월가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5.8%보다 높았고, 1920년 뒤 무려 33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보여졌다.

이와 관련해 딜로이트는 '최근 조사 결과 응답자 가운데 무려 63% 이상이 태무 쇼핑몰 품절 정황을 경험했다'면서 '연말 쇼핑 계절을 맞아 상품을 사고 싶어도 사지 못하는 손님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이어서 '공급망 병목 반응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 당국자들의 역할이 아주 중요해졌다'면서 '공급난이 해소될 경우 인플레이션 역시 당연하게 완화될 것'이라고 해석하였다.